[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의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확보에 나섰다.의성군은 지난 26일 염매시장에서 군민과 고향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의성군을 비롯해 의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11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염매시장 내 소방·전기·가스 시설과 기타 시설물 전반에 대해 재난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점검반은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 요인, 가스배관과 가스용기 안전관리 상태, 시설물 노후도와 주요 시설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 조치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인회에 통보해 조속한 개선이 이뤄지도록 했다.의성군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통시장 내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전통시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보완했다”며 “앞으로도 소방·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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