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의료법인 서명의료재단 세명종합병원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세명종합병원은 지난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과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2009년 개원한 세명종합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지난 16년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상이군경회 경산시지회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경산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최영욱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받은 은혜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응급 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세명종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이번에 기탁된 성금과 기부금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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