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청소년 창업교육 확산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계명문화대는 최근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창업스쿨 KMCU 퓨처 메이커스’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경북지역 11개 고등학교에서 25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6시간 동안 청소년 창업의 이해를 비롯해 ESG 개념과 기업가정신의 중요성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교육 과정은 △청소년 창업의 이해 △디자인씽킹 기반 아이디어 도출 △ESG 개념 이해 및 기업가정신 △생활 속 문제 발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미니 발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팀별로 발표하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돼, 장시간 교육에도 불구하고 높은 집중도와 참여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참여 학생들은 아이디어 도출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이를 직접 적용해 본 점이 인상 깊었으며, 처음 만난 또래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경험이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김상미 계명문화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생들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창업 아이디어 발굴 과정이 진로 탐색 역량과 자기표현 능력 강화에도 도움이 됐다”며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고교생과 예비 신입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창업 개념 이해부터 실습 중심 교육까지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창업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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