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보건소는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연중 운영하며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자립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물리치료사를 중심으로 주 2회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재활운동 지도와 자가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영양제 보급을 비롯해 호흡·위생·영양·피부관리 등 기본 건강관리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대상자 선정은 현재 보건소에 등록·관리 중인 350여 가구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과 지적장애를 제외한 등록 장애인 중 재활 의지가 있는 대상자를 우선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접수는 전화 또는 보건소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통해 활동량이 제한된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돕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함으로써 회복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재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