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 재향군인회가 정기총회를 통해 호국 선양의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안보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고령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대가야박물관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향군인회 대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여성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재향군인회는 그동안 향군사업과 안보 교육, 사회공익 기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안보 의식 확산과 호국 선양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예산안 심의와 함께 향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조직 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 안보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총회에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유공 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향군 결의문 낭독이 진행되며, 국가 안보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재향군인회원들의 역할과 사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문광주 회장은 “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안보 의식 고취와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도 “재향군인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재향군인회가 세대 간 안보 의식을 잇는 중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령군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안보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호국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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