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 6·25참전유공자회가 정기총회를 통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책무와 역할을 다시 한 번 다졌다.고령군 6·25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사회단체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예산안 심의와 함께 향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회의 절차를 넘어 순국선열과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6·25전쟁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로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선배 세대의 헌신을 되짚으며, 그 정신을 지역사회에 계승해 나갈 뜻을 모았다.곽재식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명예를 지키는 것이 우리 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도 “참전용사 여러분은 살아있는 역사이자 후세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국가의 자산”이라며 “6·25참전유공자회가 보훈 정신을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는 중심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령군 6·25참전유공자회는 앞으로도 회원 복지 증진과 보훈 선양 활동을 통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지역사회 속에서 지속적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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