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 자산동은 27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운영 규정 ▲활동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낙상 사고 예방 수칙 ▲비상 상황 발생 시 신고 및 대처 요령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의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올해 선발된 15명의 참여자들은 오는 12월까지 자산동 관내 주요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등을 담당하는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자산동은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층인 점을 고려해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근로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박종기 자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활동이 마무리되는 날까지 사고 없이 즐겁고 보람차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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