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새마을회가 새해 첫 공식 회의를 열고 2026년 새마을운동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천시새마을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김천시 탑웨딩타운 2층 에메랄드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2026년 김천시새마을회의 첫 회의로, 지난해 추진한 새마을운동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동진 김천시 행정안전국장, 각 새마을단체 회장과 이사, 감사, 읍면동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새마을운동 결산보고와 2026년 새마을운동 사업계획 보고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신년을 맞아 각 새마을 단체 회장들이 직접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성공적인 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헌신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새마을회는 새마을 환경페스타, 김장 김치 담그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다 함께 잘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한 나눔과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