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구경영인협의회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동구경영인협의회는 지난 26일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재)대구동구교육재단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동구경영인협의회는 지난 2024년 동구 교육 발전을 위해 대구동구교육재단과 5년간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3년째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약속을 지키는 지속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홍창식 동구경영인협의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인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석준 (재)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구경영인협의회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 후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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