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이 과수 재배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청송군은 노동력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통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송군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18억 원 규모로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해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농가형 저온저장고 지원을 비롯해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 과실 생산비 절감 및 품질 제고 사업,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 지원, 농가형 액비 제조기 지원, 과수 전용 소형 농기계 지원 등이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사업별 요건을 충족하는 과수 재배 농업인이며,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과실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 주산지 청송의 명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농가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농정과 과수팀(☎ 870-62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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