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 초전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성주군 초전면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28일 오전 10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규정 및 근무 요령 안내를 시작으로, 산불 예방 결의를 다지는 구호 제창과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 폐기물·각종 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독가촌을 비롯한 산림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집중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초전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초동 대응 체계를 철저히 운영할 방침이다.김이진 초전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어느 때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며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들이 책임감과 경각심을 갖고 예방과 대응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청정 초전’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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