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문화원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성주문화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소통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2026년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 문화학교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해 총 15개 강좌가 개설된다. 전통문화 계승은 물론 현대적 취향을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개설 강좌는 사물놀이(초·중급), 민요, 한시강독, 몸살리기운동, 다도, 요가(A·B), 중국공필화, 아코디언, 문화유적, 서예(한글·한문), 한국무용(초·중급), 해금(초·중·고급), 고전경서강독(초·중급), 생활영어(초·중급), 서양화 등으로, 전통 예술과 인문 교양, 생활문화 강좌가 고르게 마련됐다.수강 신청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강좌당 연회비 5만 원이다. 신청은 성주문화원 방문 또는 전화(☎ 933-0700)로 가능하며, 세부 강의 일정과 장소는 성주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창길 성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가치를 나누는 지역의 문화 거점”이라며 “배움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자 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내실 있는 운영으로 성주군의 문화적 토대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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