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상주시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활동에 힘을 보탰다.상주시는 지난28일 오전 10시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미연 사무처장과 김미자 대한적십자 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해 봉사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상주시는 매년 적십자 회비 모금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 역시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나눔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재해·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 공공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인도적 지원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적십자 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상주시는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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