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 동력은 수도권에 집중되며 지역 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4주(1월 2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0% 상승했다.    전세가격도 0.09% 오르며 동반 상승 흐름을 보였다.매매가격은 수도권이 0.17% 상승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서울은 0.31% 올라 상승 폭이 확대됐고, 경기(0.13%)와 인천(0.04%)도 나란히 상승했다.    반면 지방은 0.02% 상승에 그치며 제한적인 회복세를 나타냈다.시·도별로는 울산(0.14%), 경기(0.13%), 전북(0.07%), 경남(0.05%), 인천(0.04%) 등이 상승한 반면, 경북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제주(-0.03%), 대구(-0.03%), 충남(-0.02%), 대전(-0.01%), 광주(-0.01%)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전세시장 역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전국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으며, 수도권(0.12%)과 서울(0.14%)이 상대적으로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지방도 0.06% 상승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지역별로는 울산(0.16%), 경기(0.11%), 부산(0.11%), 인천(0.08%), 경남(0.08%), 대전(0.07%) 등이 상승했다.    세종은 0.22% 오르며 비교적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경북은 보합, 제주(-0.02%)와 충남(-0.01%)은 소폭 하락했다.전문가들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매매·전세 동반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지방은 지역별 수급 여건과 경기 상황에 따라 혼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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