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신년교례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위 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새로운 각오로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시낭송과 군위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새해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웃돕기 성금 220만 원과 교육발전기금 23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신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군위 여성들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새해가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가며 군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 지도자 여러분의 섬세한 리더십과 뜨거운 열정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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