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 당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 대비 두 배인 총 25억 원으로 확대했다.    지류형과 카드형 상품권을 각각 12억 5천만 원씩 판매한다. 다만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으로 제한된다.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비롯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의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충전하는 방식도 가능하다.군은 이번 할인 판매가 설 명절을 전후한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에 온기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연휴 기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판매 규모를 25억 원으로 확대했다”며 “할인 판매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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