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 쓰레기에 대비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다만 군은 환경미화원의 휴무를 보장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설날 연휴 기간 중 다음 달 15일(일)과 17일(화) 이틀간 생활 쓰레기 수거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는 쓰레기 배출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은 설날맞이 특별 환경 정화 활동 기간 동안 군 누리집과 소식지 등을 통해 연휴 중 쓰레기 배출 일정과 분리배출 요령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수거 중단 기간 중 무단 배출로 인한 환경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홍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설날 당일 이전에 생활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연휴 기간에는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작은 협조가 명절 기간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영덕군은 이번 특별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명절 연휴 동안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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