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30분 고령군후계농업경영인회관에서 임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 및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결산 및 감사 보고, 2026년도 주요 안건 상정, 고령군 교육발전기금 기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연합회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추진할 사업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덕봉 고령군연합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한농연 고령군연합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고령군 교육발전기금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나섰다.
이에 대해 고령군 관계자는 “군의 발전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한농연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역 농업과 군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후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