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달서경찰서가 교통사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대구달서경찰서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각 지역관서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처리 시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꽃신호기 활용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범죄예방대응과에서 직접 제작한 교육용 영상을 활용해 순찰차 정차 3대 원칙과 불꽃신호기 사용 매뉴얼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실물 장비 시연을 병행해 현장 경찰관들의 장비 활용 숙련도를 높였다.달서경찰서는 그동안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안전체포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경찰관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불꽃신호기 활용 교육을 강화했다.교육에 참여한 현장 경찰관들은 “순찰차에 탑재된 불꽃신호기의 정확한 사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교통사고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달서경찰서는 경찰관 개인의 안전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