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 함창읍이 새해를 맞아 주민과 직접 마주 앉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함창읍은 지난 29일 함창읍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맞이 함창읍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상주시의 주요 시정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특히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전반에 대한 건의가 이어지며,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하는 소통 행정의 취지를 살렸다.
함창읍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함창읍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상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함창읍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