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재향군인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안보와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한 활동 방향을 확정했다.성주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9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활동 추진 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재향군인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성주군재향군인회는 올해 중점 과제로 지역 안보의식 고취 활동 강화와 회원 복지 증진, 보훈·안보 단체로서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설정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보교육과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안보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김수준 회장은 “국가와 지역 안보의 중심축으로서 재향군인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성주군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재향군인회가 안보 견학과 나라사랑 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보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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