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이 스마트농업 확산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예천군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활용한 전문기술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팜을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을 계획 중인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시설 설치와 온실 복합환경 관리, 작물 수경재배 기술 등 스마트농업 전반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 6회와, 관외 스마트팜 선진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현장 견학 1회로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 수료 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예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스마트농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이 현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교육 수료 이후에도 현장 컨설팅을 연계해 스마트농업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