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지역 금융기관의 꾸준한 나눔이 새해에도 이어졌다.
iM뱅크가 적십자사와 손잡고 대구·경북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동행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iM뱅크는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경북지사와 함께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과 도시락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특별성금은 총 1억 원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iM뱅크는 지난 28년간 대한적십자사와 인연을 이어오며 누적 13억 원 이상의 특별성금을 전달해 지역 사회공헌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올해는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강정훈 은행장을 비롯한 iM뱅크 임직원들은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할 도시락을 직접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봉사자들은 밥과 국, 반찬 등 도시락 구성품을 손수 담고 포장하는 과정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도시락은 지역 내 조손가정과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따뜻한 한 끼’로 체감되는 나눔을 실천한 셈이다.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성금 전달과 함께 마음을 담은 따뜻한 한 끼를 지역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으로 2026년을 시작하게 됐다”며 “iM뱅크는 매년 적십자 특별성금 기부를 비롯해 무료급식 행사와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iM뱅크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공공성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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