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구청이 통합 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동구청은 지난달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 돌봄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정책과 제도의 핵심 내용을 비롯해 의료·요양·돌봄 분야 간 협업의 중요성,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정립, 대상자 발굴과 통합적 사례관리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 시행을 앞둔 상황을 고려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무 중심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동구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 돌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선을 줄이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석준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의 이해와 실행 역량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 추진 절차를 단계적으로 정립하고, 법 시행에 맞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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