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기업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단체로 자리 잡은 ㈜서한의 ‘이다음봉사단’이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다음봉사단은 지난달 31일, 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이다음봉사단의 제30회차 공식 봉사활동으로, 한파로 난방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지역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봉사활동은 공익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내 에너지 취약 가구를 선정해 연탄 1,800장을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다음봉사단 관계자는 “날씨는 매섭게 추웠지만, 정을 나누는 마음만큼은 따뜻했다”며 “이번 연탄 나눔이 이웃들의 겨울뿐 아니라 마음까지 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봉사단이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이웃의 겨울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연탄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2014년 12월 출범 이후 사랑의 연탄 나눔을 비롯해 밥차 운영, 김장·빵 나눔, 수해 복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