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의 문화관광 자원과 대표 캐릭터 뚜비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릴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단은 외국어로 운영되는 개인 SNS를 보유하고 수성구 관광 홍보에 관심이 있는 다국적 외국인 20명을 선발해 운영된다.
선발자에게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수성구 문화예술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 초청, 연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선발된 글로벌프렌즈는 2월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 행사 현장을 취재하고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뚜비 서포터즈’ 활동을 병행하며 해외 시선을 겨냥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2일부터 이달 19일까지로, 수성문화재단 누리집과 메디컬수성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0일 수성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수성문화재단은 이번 글로벌프렌즈 3기 운영을 통해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수성구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온라인 기반의 해외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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