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효령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읍면동 협약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 방안을 놓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위원들은 효령면의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홍오현 민간위원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경원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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