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29일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군위군수장인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우수대원 시상과 이임사·취임사, 격려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년간(2024~2025) 방범대를 이끌어온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간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새로 취임한 정주영 대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된다.    정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과 대원들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위군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중앙여성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방범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과 청소년 선도,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군위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