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 공검면은 지난달30일 공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맞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검면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새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참석해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강 시장은 생활 불편 사항을 비롯해 농업·복지, 지역 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 행정의 의지를 밝혔다.강영석 시장은 “주민의 목소리는 시정을 이끄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과 각종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공검면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시정과 면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