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공모를 한다.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말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공모 중에 있다. 남구`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예정)하는 남구 구민이 재가 복귀 시 통합돌봄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퇴원 전 병원에서 환자 평가표 및 통합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지자체로 연계해 주는 사업이며, 퇴원(예정)환자 연계 시 소정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의료법`제3조제2항제3호에 따른 병원 중 퇴원환자 연계 담당자를 지정하고, 국가 퇴원환자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병원이다. 모집 공고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대구 남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 18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남구청 기초돌봄과 돌봄정책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퇴원 후 신속하고,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여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방지하고, 살던 지역에 성공적으로 복귀·안착하도록 돕는 첫 번째 단계”라며, “통합돌봄이 필요한 남구 구민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