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 영해면 일대 기업과 단체들이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희망2026 나눔 캠페인’ 동참에 잇따르고 있다.2일 영해면에 따르면 관내에서 풍력발전 사업을 운영 중인 ㈜해파랑에너지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500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이어 경도조경이 300만 원, 영덕나눔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이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드림산업과 우주건설, 영해면새마을회도 각각 1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해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권도혁 영해면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과 단체는 물론 주민들까지 나눔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