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남부경찰서는 여성 1인가구와 여성 소상공인이 밀집한 지역의 범죄 예방을 위해 남구 반려견 순찰대와 함께하는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합동순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범죄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순찰에는 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비롯해 반려견 순찰대, 청년센터 관계자 등 모두 25명이 참여했다.순찰대는 야간 시간대 여성 1인가구와 여성 소상공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골목길과 취약 구간을 점검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주민과 함께 걷는 방식의 순찰을 통해 자연스러운 감시 효과를 높이고, 생활 속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했다.대구 남구 반려견 순찰대는 2024년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범죄예방 서포터즈’로 자리 잡고 있다. 남부경찰서와의 합동순찰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기석 남부경찰서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치안 활동은 범죄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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