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부경찰서는 2일 서장을 비롯한 각 과·계장과 지역관서장 등 지휘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기능별 치안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치안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전략을 점검하고, 치안 종합성과 향상을 위한 세부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불필요한 관행 근절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비롯해 시민 요구를 반영한 정책 홍보 강화, 체력단련장 개선 등 직원 복지 증진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방안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범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 활동 추진, 관계성 범죄에 대한 대응 및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피싱 범죄 집중 수사와 예방·홍보 활동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집회·시위 관리와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박규남 대구동부경찰서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치안정책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치안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는 직원들의 역량과 사기에서 나오는 만큼, 근무환경과 복지·근무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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