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 조마면은 지난달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조마면 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체육회 임원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상규 조마면 체육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노인회의 감사 족자 전달, 2025년도 결산보고와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연내 체육회 주요 사업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조마면 노인회는 지난해 조마면 어르신들을 위해 효잔치를 정성껏 준비한 체육회에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 족자를 전달했다.여상규 체육회장은 “2025년은 조마면민들의 성원과 회원들의 단합으로 성공적인 효잔치 개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지난 시민체전의 좋은 흐름을 이어 2026년 시민체전에서도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시민체전이 열리는 만큼 행정에서도 조마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조마면 체육회는 여상규 회장을 포함해 총 8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천시 시민체육대회 준비를 비롯해 체육단체 지원, 이웃돕기 성금 기부, 지역 학교 졸업생 장학금 지급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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