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달 31일 경산여고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경산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산경찰서장,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5대 신종일 연합대장의 이임과 함께 제16대 이충보 연합대장의 취임이 진행됐다.    신종일 전 연합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자율방범대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충보 신임 연합대장은 “그동안 연합대를 이끌어 오신 신종일 전 연합대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봉사와 예방 활동을 지속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충보 연합대장은 취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준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 각종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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