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군위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다. 대상자는 접종 시행비 1만9천610원을 자부담하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전 주소지 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관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연령별 접종 기간과 관계없이 군위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이 경우 주민등록초본과 수급자증명서, 신분증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군위군보건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2천800명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예방접종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 시 통증과 후유증이 큰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