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2025년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현장을 누빈 위원들과 주민들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새해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체 신규위원 위촉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안) ▲‘함께모아 행복금고’ 2026년 신규사업 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검토 등 지역 복지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효율적 운영과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김학종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가 꼭 필요한 곳에 가장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성주군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복지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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