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0일 성주군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경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성주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관내 여성기업 등 40여 개 기업이 참석해 정부 및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에는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식재산센터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업 맞춤형 사업 설명과 1대1 컨설팅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정부 기술개발(R&D) 선정 지원 △지역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등이 소개되며, 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들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특히 성주군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 입주한 경북테크노파크 뿌리산업DX지원센터의 실험 장비 시연과 연계 컨설팅이 함께 진행돼 참여 기업들의 이목을 끌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실무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관내 기업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정부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