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건강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나정1리 마을회관에서 건강위원회 산하 ‘헤아림’ 봉사동아리의 2026년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헤아림’ 봉사동아리는 주민 주도적 건강마을 조성을 목표로 오남진 다산면 건강지기를 중심으로 2024년 1월 공식 창단됐다.    지역 주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주민 참여형 봉사단체다.이날 봉사단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단원들이 보유한 전문 자격과 기술을 활용해 미용 봉사와 마을회관 시설 정비 등을 진행했다. 생활 밀착형 맞춤 봉사가 이어지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나정1리 한 주민은 “추운 날씨에도 마을까지 찾아와 머리 손질을 해주고 회관 곳곳을 살뜰히 살펴줘 새해부터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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