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은 2일 오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디지털 농업 시대를 선도할 핵심 사업인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디지털 기술을 농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유통·관리 효율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예천군의 대표적인 미래 농업 투자 사업이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공사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스마트 농장 시스템 구축 상태와 자동화 시설 관리 현황, 데이터 분석 센터의 활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시설 준공 이후의 운영 방향과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또 디지털 농업 전문 인력 양성 방안과 전문가 연계, 농업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됐다.예천군 관계자는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예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계획된 성과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사업 특성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투자 효과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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