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 사회복지 현장의 연대와 역할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는 2일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지역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을 공유했으며, 회장과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신임 회장에는 해솔 예원의집 원장으로 재직 중인 서정효 씨가 선출됐다.서정효 신임 회장은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지사의 권익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더 나은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1년 창립 이후 현재 196명의 사회복지사가 함께 활동하며, 지역 복지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정책 제언과 연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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