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은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과학기술혁신본부 장관표창 통합시상식’에서 2025년도 연구개발투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연구개발투자 우수기관은 ‘공공기관에 대한 연구개발투자 권고’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한국부동산원을 포함해 총 2개 공공기관이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한국부동산원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부동산 산업 전반에 접목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성과로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확대 ▲인공지능 기반 이상거래 선별모형 구축을 통한 전세사기 의심 거래 적발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및 기업경기조사의 국가승인통계화 등이 꼽힌다.
특히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시장 감시 기능 강화는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김근용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해 신뢰받는 부동산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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