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릉군의회는 3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제291회 임시회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점검한다.
아울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울릉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릉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의원발의 안건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및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상정됐다.또한 수층 환경기초시설(소각·음식물) 민간위탁 연장 동의안과 울릉군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동의안 등 지역 현안과 직결된 안건들도 함께 심의돼, 행정의 효율성과 공공서비스의 안정성 확보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이상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의 출발점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함께 살피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대안 제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군정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울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논의되는 안건과 정책 방향을 토대로 지속적인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