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경상북도 RISE 사업의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H.O.P.E 통합모델 구축)’ 공모에 선정되고, 협력 지자체로 고령군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대학의 전문 인력과 지역의 행정 역량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건강·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 ▲개인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개발·운영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아동·청년·노인을 아우르는 세대 통합 돌봄 모델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대표가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대표의 서명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향후 협의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대학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복지·돌봄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