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의성군은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모범 및 우수공무원 ▲재정집행 우수 ▲안전관리 유공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 ▲주민생활안정 유공 등 5개 부문에서 총 36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군은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낸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 행정과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강조했다.이어 열린 특강에서는 권영우 강사를 초청해 ‘생성형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의성군 차원의 생성형 AI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행정 환경 변화 분석으로 시작됐다.    권영우 강사는 인공지능이 행정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요소임을 짚으며, 정책 기획과 민원 대응, 행정 서비스 전반에서 공공부문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공공부문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와 실질적인 적용 방안, 향후 시사점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공지능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의성군은 이번 정례조회를 계기로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정착과 함께, 인공지능을 포함한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단계적으로 접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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