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3일 성주SJ컨벤션 웨딩에서 회원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2대 이명길 회장이 이임하고, 이창기 회장이 제3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해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환경 개선 활동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실행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이창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며 “생활 속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발전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성주군 관계자는 “회장 이·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주도적인 활동과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행복한 성주, 탄소중립 성주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1년 3월 구성된 지역 단체로, ‘깨끗한 성주 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읍·면 줍깅데이’, ‘환경살리미 읍·면 순회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환경 보전의 중심축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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