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예천군이 노년기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오는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건강체조교실은 관내 11개 읍·면(유천면 제외) 2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체조강사가 주 1회 1시간씩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건강체조와 라인댄스, 요가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군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유연성을 높이고, 신체 기능을 유지·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운동을 생활화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방문형 프로그램인 만큼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참여도와 만족도를 점검해 내용 보완에도 나설 방침이다.김학동 군수는 “건강체조교실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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