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4일 재단법인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청년몽땅이 장학금 200만 원을, 성주한우청년교류회가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청년몽땅은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소재한 전시·행사 대행 업체로, 성주군 소성리 휴빌리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마음튼튼 힐링명상 기체조’ 프로그램 용역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마련해 기탁했다.
지역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성주한우청년교류회는 가업을 이어 한우를 사육하는 축산 2세대 중심의 단체로, 축산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장학금 기탁에 참여해 누적 기탁액 200만 원을 기록했다.이와 함께 성주한우청년교류회는 성주군가족센터와 연계해 관내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소고기 국거리 75세트(200만 원 상당)를 전달할 예정이다.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를 향한 애정 어린 관심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