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동구청은 오는 4월까지 신암공원(신암동 산 387-1 일원)에 ‘신암공원 북편 진입로 공원등 설치공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며, 총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사를 통해 신암공원 내 북편 진입로에 LED 공원등주 4본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 조명시설물인 분전함(전기 분배 장치)을 교체할 예정이다.동구는 이번 조명 개선으로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고효율 LED 조명 도입을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원 이용이 잦은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윤석준 동구청장은 “공원등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