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논공교회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논공교회는 5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14드럼(35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논공교회는 매년 라면과 이불 등 다양한 생필품을 지역에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난방유 기탁 역시 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여창섭 담임목사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며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나호영 옥포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난방유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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